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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동생이 선물 해준 마카롱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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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쿤의 썰

마카롱이 머야?

 

"이거 한번 먹어봐. 우리 집 근처에서 산 건데 맛이 괜찮더라고."

 

어제 오후에 동생이 건네준 박스에 처음 보는 음식이 들어 있더군요.

 

TV에서나 보던 마카롱. 

 

딱히 먹고 싶단 생각이 들지 않아서, 사 본적이 없었는데요. 

 

사 먹고 싶진 않지만 동생이 준다는데 마다할 이유는 없죠.

 

 

 

 

 

 

 

 

 언박싱

 

 

 

 

박스가 깔끔하니 예쁩니다.

 

스티커에 디저트 가게 이름이 적혀있네요.

 

인터넷에 검색해 봤더니, 블로그가 존재합니다.

 

그냥 존재만 하는 블로그네요. 

 

 

 

 

 

 

 

박스 개봉

 

 

 

 

 

박스를 열자마자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깜찍할 줄이야~

 

먹기가 아까울 정도네요.

 

 

 

 

 

 

 

맛 평가

 

 

 

 

 

 

분명히 맛있긴 한데...

 

너무 달달하네요. 

 

두 개 먹었는데, 색깔별로 맛이 조금씩 다릅니다.

 

달아서 한 번에 하나씩만 먹어야 할 듯해요.

 

여자 친구한테 선물해주면 좋아하겠죠?

 

물론 저는 선물해줄 여자 친구가 업ㅅ...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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