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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ISSUE

최현석셰프는 해킹피해, 딸 최연서는 SNS계정 폐쇄(그런데 사문서 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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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셰프 최현석(48)이 해킹 피해로 인한 사문서 위조 의혹을 받고 있는데요.
17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배우 주진모에 이어 최현석 셰프 역시 휴대폰이 해킹을 당해 해커들로부터 사생활 유포 협박을 받았다고 합니다.

 

 

 

 

 

해커들이 여러 사람 힘들게 하네요. 해킹 참 무서운 범죄입니다. 우리 모두 조심~!!!

 

특히 최현석 셰프는 해커들에게 협박을 받은 이후 전 소속사(플레이팅 컴퍼니)와 작성했던 계약서를 위조한 정황이 있다고 하네요. 기존 계약서에 적힌 `이미지와 도덕성에 중대한 타격을 주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할 수 있다` 등의 조항을 수정했다는 것입니다.

 

 

 

 

 

 

최현석 셰프는 2018년 플레이팅 컴퍼니와 7년 계약을 맺었지만, 지난해 6월 매니지먼트 해지 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때 최현석 셰프누 위조된 계약서를 증거로 제출했다는 것이 디스패치의 주장입니다.

 

최현석 셰프 좋은 이미지였는데, 이번 사건으로 본인이 쌓아놓은 이미지 많이 깍아 먹겠네요.

 

 

 

 


최현석 셰프 측 공식입장이 아직 나오지 않은 가운데, 이 같은 보도 내용은 해킹 내용과 관련한 무분별한 추측을 부르고 있습니다.

 

 

 

 

 


모델로 활동하는 최현석의 딸 최연수에게까지 악플과 비난이 쏠리는 등 2차 피해가 우려되는데요.

최연수는 이 논란을 의식한 듯 현재 SNS 계정을 비공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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