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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info

티스토리 글쓰기가 편해지는 '서식'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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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글쓰기를 하다 보면 늘 사용하는 문구나 그림이 있을 겁니다.

'난 그런 거 없는데?' 하시는 분이 있다면, 곧 생기실 거예요. ^^

 

 

 

안녕하세요. ㅇㅇㅇ 블로그의 ㅇㅇㅇ입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ㅇㅇㅇ입니다.

 

 

위의 내용처럼 같은 문구를 매번 작성하고 같은 그림을 매번 불러오기 하면 그 작업이 귀찮아질 겁니다.

블로그 운영을 하루 이틀 할 거도 아니고, 글을 한 두개 쓸 것도 아닌데.

 

이럴 때 사용하면 좋은 것이 바로 '서식'입니다.

 

티스토리에서의 '서식'은'복사--> 붙여 넣기'를 문서 형태로 보관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서식을 만들어 보자

 

그럼 이제 서식을 만들어 보도록 할게요.

 

블로그 관리 화면 - 서식 관리를 클릭합니다.

 

 

 

 

 

 

 

 

 

화면 우측에 '서식 쓰기' 클릭.

제가 사용하는 서식이 6가지여서 서식관리 옆에 '6'이라고 적혀있는 겁니다. 

'왜 나는 6이 아니지?'라고 오해하지 마세요~

 

 

 

 

 

 

 

 

'서식 쓰기'를 클릭하시면 글쓰기 할 때와 똑같은 화면이 나올 겁니다. 바뀐 건 제목 위에 '서식'이라고 적혀있는 것뿐이죠.

적당한 제목을 적어주시고, 전 '리쿤'이라는 제목을 작성했습니다.

 

본문 내용엔 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내용들을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저는 인사말, 소제목, 로고를 작성했습니다.

 

필요한 내용을 작성하셨다면 완료 버튼을 꾹~

 

 

 

 

 

 

 

 

 

 

 

 

 

서식을 사용해 보자

 

'서식 만들기'를 잘 따라오셨다면 아래 그림처럼 서식이 만들어졌을 겁니다.

 

 

 

 

 

 

 

 

 

서식을 사용하기 위해선 새로운 글쓰기를 해야 합니다.

 

'글쓰기'클릭.

 

'서식'은 언제든 불러올 수가 있는데요.

서식을 처음 배웠을 때는, '서식'을 불러오면 제가 쓰고 있던 글들이 지워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글 시작할 때만 '서식'을 사용했었는데, '서식'은 언제 불러오던 쓰고 있던 글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글쓰기를 하시는 중에 몇 번이라도 사용하실 수 있다는 거 잊지 마세요~

 

사용 방법은 아래 그림처럼 ··· 밑에 보이는 서식을 클릭하면 됩니다.

 

 

 

 

 

서식을 클릭하면 아래 그림처럼 '짜잔'

 

 

 

 

 

 

 

 

 

저는 서식을 주로 '소제목'과 '로고'를 불러오는 데 사용하는데요.

 

'서식'은 그 사용법이 다양합니다.

다양한 방법들을 고민하셔서 좀 더 편한 티스토리 글쓰기가 되길 바랍니다.

 

아래 로고도 '서식'을 사용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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