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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생각하는 것이 적으면 적을수록 말이 많다 - 몽테스키외
◆ 진정한 웅변은 필요한 것을 전부 말하지 않으며, 필요치 않은 것은 일체 말하지 않는다 - 라로시푸코
◆ 웅변의 목적은 진리가 아니라 설득이다 - 머콜리
◆ 그대가 지나치게 이야기하고 있을 때는 반밖에 생각을 하지 못한다 - 샤를 르 프랑
◆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가장 적게 말한다 - 속담
◆ 다변은 그에 상당할 만한 지혜가 없어도 있을 수 있다 - 에드먼드 버크
◆ 진심에서 우러나온 말은 진심에 닿는다 - 속담
◆ 선량한 자는 구변이 없고, 구변이 있는 자는 선량하지 못하다 - 노자
◆ 언제나 술을 마시고 있는 인간은 맛을 모른다. 언제나 지껄이고 있는 인간은 생각하려고 하지 않는다 - 프리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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