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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info

진선미 프로필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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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67년 5월 14일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 본관 : 여양 진 씨 예빈경파

 

▶ 종교 : 개신교 ( 예장통합 )

 

▶ 학력 : 성균관대학교 법학 학사

 

▶ 가족 : 배우자 이상문

 

▶ 의원 선수 : 3회 ( 19,20,21 )

 

▶ 지역구 : 서울 강동구 갑

 

▶ 소속 위원회 : 국토교통위원회

 

▶ 소속 정당 :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경력

 

- 제38회 사법시험 합격


- 사법연수원 28기 수료


-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


-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 기금 이사


- 여성신문 자문위원


- 한국 가정법률상담소 상담위원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장


- 법률사무소 이안 공동대표 변호사


- 제18대 대통령 선거 민주통합당 경선 문재인캠프 대변인


- 제18대 대통령 선거 민주통합당 문재인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동대변인


- 민주통합당 국정원 불법선거운동 진상조사위원회 위원


- 민주당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최문순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


-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부대표


- 새정치민주연합 아동학대 근절과 안심보육 대책위원회 위원


- 성균관대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 법률지원단장


- 새정치민주연합 법률담당 원내부대표


- 서울경찰청 셉테드 연구회 자문위원


- 더불어민주당 법률담당 원내부대표


-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법률지원단장


-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제1정책조정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적폐청산위원회 간사


-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 제7대 여성가족부장관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 제19~21대 국회의원

 

 

 

 

 

 

 

 

 

 

 

 

 

 

 

 

 

 

 

 

 

 

 

 

 

 

진선미 논란

 

★ 이권 사업 알선 논란

 

- 국회의원 신분으로 수억 원 규모의 이권 사업을 알선하려 하였고, 여기에 본인은 물론 남편까지 관여

 

- 진선미 의원이 오랜 지인의 아들인 허 모 씨가 사업으로 고민한다는 얘기를 듣고, 캐릭터 사업 관련 인사를 잘 안다는 남편을 직접 연결해준 것

 

- "다리를 놔준 사실은 맞지만, 단순 소개에 그쳤다"면서, "실제 사업이 성사되지도 않았다." 고 해명

 

 

 

 

 

 

 

 

 

 

 

 

 

 

 

 

 

 

 

 

 

 

 

 

 

★ 직무 관련 주식 보유 논란

 

- 예결위를 맡았던 2016년 6월 당시, 정보통신업체로 방위사업 납품을 했던 넵코어스 등 6 종목 8000여만 원어치의 주식을 보유

 

- 이것은 직무와 관련 있는 주식을 보유한 채 의정 활동을 해 공직자 윤리법을 위반한 것

 

- 법 위반 사실을 인정, "단지 해당 절차를 알지 못해 벌어진 실수였다" 고 해명

 

 

 

 

 

 

 

 

 

 

 

 

 

 

 

 

 

 

 

 

 

 

 

 

 

 

 

 

★ 아이돌 외모 지침 논란

 

- 2019년 2월 12일 여성가족부가 각 방송사에 <성평등 방송 프로그램 제작 안내서>를 배포하여 논란

 

- "비슷한 외모의 출연자가 과도한 비율로 출연하지 않도록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음

 

- 정부가 방송 출연진의 외모마저 규제하려 한다는 비판이 쇄도

 

- 논란이 일자 여성가족부는 "불필요한 오해를 야기한 일부 표현, 인용 사례는 수정 또는 삭제해 본래 취지가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라고 밝힘

 

 

 

 

 

 

 

 

 

 

 

 

 

 

 

 

 

 

 

 

 

 

 

 

 

 

 

★ 메갈리아와 유착 관계 논란

 

- 초선 의원 시절 웹사이트 메갈리아의 후원금을 받아 논란

 

- "국회의원 후원금은 국민이면 누구나 낼 수 있는 것이며, 메갈리아에 (후원금을) 요구한 적은 없다. 메갈리아 회원들은 자유로운 개인으로서 낸 것이다"라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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