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프로필 및 논란

 

▶ 출생 : 1963년 4월 27일 충청북도 영동군 심천면

 

▶ 본관 : 밀양 박 씨

 

▶ 학력 :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학사, 한밭대학교 경제학 학사

 

▶ 병역 : 육군 일병 소집해제

 

▶ 종교 : 개신교(감리교)

 

▶ 가족 : 슬하 2남

 

▶ 의원 선수 : 3회(19,20,21)

 

▶ 지역구 : 대전 서구 을

 

▶ 소속 정당 :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경력

 

-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 판사

- 전주지방법원 판사

- 대전지방법원 판사

- 대법원 사법개혁추진위원회 간사

- 대통령비서실 법무비서관

- 민주통합당 원내부대표

- 민주당 법률위원장

-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 제68대 법무부장관

 

 

 

 

 

 

 

 

 

 

 

 

 

 

 

 

 

 

 

 

박범계 논란

 

★ 삼례 나라 슈퍼 강도치사 사건 오심

 

- 1999년 전북 완주군에서 3인조 강도단이 새벽에 동네 슈퍼에 침입해서 일가족을 포박하고 금품을 훔쳐간 사건

 

- 당시 77세의 할머니는 질식사

 

- 범인들이 붙잡혀서 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3~6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 당시 이들은 경찰의 강압수사 때문에 허위자백을 했다고 계속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음

 

- 사건 발생 17년만인 2016년 자신이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났고, 최초에 범인으로 몰렸던 3명은 박준영 변호사의 도움으로 재심을 청구해서 2016년 11월 4일 최종 무죄판결

 

- 박범계 의원은 당시 1심 배석판사

 

-  2017년 2월 14일, 자신은 배석판사였지만 오심을 인정하기 위해 피해자들을 대한민국 국회로 초청해 사과를 하고, 재발 방지와 피해 배상을 위한 법안을 약속

 

 

 

 

 

 

 

 

 

 

 

 

 

 

 

 

 

★ 불법 선거 자금 묵인, 방조

 

- 2018년 9월 30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의회 김소연 의원이 "지방선거 때 불법 자금을 강요받았다"라고

 

- 김소연에게 금품을 요구한 자가 바로 박범계의 전 비서관으로 알려지면서 논란

 

- 박범계는 “해당 비서관은 2년 여 전에 자의로 떠난 뒤 별 다른 교류는 없었다”라고 해명

 

- 결과적으로 무혐의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