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프로필 및 논란

 

▶ 출생 : 1953년 10월 18일 충청북도 옥천군

 

▶ 본관 : 밀양 박 씨

 

▶ 학력 : 서울과학기술대학 토목공학 학사, 연세대학교 토목공학 석사, 한양대학교 토목공학 박사

 

▶ 병역 : 육군 중사 전역

 

▶ 가족 : 배우자, 1남 ( 정진석 국회의원과 사돈 )

 

▶ 의원 선수 : 3회 ( 19,20,21 )

 

▶ 소속 위원회 : 국토교통위원회

 

▶ 지역구 :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 소속 정당 : 국민의 힘

 

 

 

 

 

 

 

 

 

 

 

 

 

 

 

 

 

 

 

 

 

 

 

 

 

 

 

 

박덕흠 경력

 

- 원화코퍼레이션 대표이사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겸임교수

- 대한 건설정책연구원 이사장

- 한국건설산업품질연구원 이사장

-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

- 대한건설전문협회 중앙회 회장

- 중소기업 국민법제관

- 국민생활체육전국검도연합회 회장

- 새누리당 충북도당위원장

- 새누리당 조직부총장

-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

- 자유 한국당

 

- 제19,20,21대 국회의원

 

 

 

 

 

 

 

 

 

 

 

 

 

 

 

 

 

 

 

 

 

 

 

 

 

 

 

 

박덕흠 논란

 

★ 농지 투기 

 

- 2006년, 박덕흠 아내가 가시오가피 농장을 만들겠다며 농민들로부터 구만리 농지와 임야를 사들임

 

- 알고 보니 가시오가피 농장이 아니라 골프장을 건설하려고 함

 

- 주민들의 반대가 심하다 보니 다양한 편법을 사용했으나 2014년 인허가 직권 취소됨

 

 

 

 

 

 

 

 

 

 

 

 

★ '집값 올라서 화난다.'

 

- 부동산 1위 국회의원 박덕흠 ( 289억 )

 

- 아파트 2채로 시세차익 73억

 

- "집값 오른 바람에 세금도 올라 오히려 손해를 보았다"는 개소리로 비웃음을 삼

 

 

 

 

 

 

 

 

 

 

 

 

 

 

 

 

 

 

★ 이해충돌 

 

-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에서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 박덕흠은 지역 건설사 회장 출신

 

- 본인의 건설사를 백지신탁하고 국토위 간사와 산자위 위원을 맡은 것에 대한 이해충돌 논란

 

- 실제로  MBC 스트레이트 2020년 7월26일자 방영분에서는 본인이 강남 재건축 특혜3법으로 인해 73억의 시세차익을 봤다는 점이 드러남

 

 

 

 

 

 

 

 

 

 

 

 

 

 

 

 

 

 

 

 

 

★ 피감기관 공사 뇌물성 수주 

 

- 박 의원과 가족들이 대주주로 있는 건설사들이 국토교통부와 국토부 산하기관들로부터 공사 수주와 신기술 사용료 명목으로 1천억여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드러남

 

- 이해충돌을 넘어 박 의원 가족회사라는 것을 모를 리 없는 산하기관들의 공공연한 뇌물성 일감 몰아주기

 

- 2020년 9월 18일 MBC 보도에 의하면 지자체 공사까지 합해서 가족 회사의 수주액이 2천억원 대

 

- 네티즌들은 국민의힘 의원 비리 의혹에는 침묵하는 언론과 기레기들의 이중적인 태도를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