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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info

김진표(정치인) 프로필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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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47년 5월 4일 황해도 연백군

 

▶ 본관 : 김녕 김 씨

 

▶ 병역 : 공군 일병 소집 해제 ( 방위병 )

 

▶ 종교 : 개신교 ( 기독교 한국침례회 )

 

▶ 학력 :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위스콘신 대학교 공공정책학 석사

 

▶ 가족 : 배우자 신중희, 슬하 1남 1녀

 

▶ 의원 선수 : 5회 ( 17,18,19,20,21 )

 

▶ 지역구 : 경기 수원시 무

 

▶ 소속 위원회 : 윤리특별위원회, 국방위원회

 

▶ 소속 정당 :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경력

 

- 제13회 행정고시 합격


- 대전지방국세청 소비세 과장


- 재무부 사무관


- 영월세무서장 (4급)


- 재무부 세제국 소비세, 재산세제, 조세정책 과장


- 재무부 세제 총괄심의관


- 재정경제원 국세심판소 상임심판관


- 대외경제국 심의관


- 금융정책실 은행 보험 심의관


- 세제실 재산소비세, 세제총괄 심의관


- ASEM 준비기획단 사업 추진본부장 (1급)


- 재정경제부 세제실장


- 재정경제부 차관


- 대통령비서실 정책기획수석비서관


-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 열린우리당 직능광역위원장


- 열린우리당 정책위의장


- 대통합민주신당 정책위의장


- 대통합민주신당 정부조직 개편 특별위원장


- 국회 신성장산업 포럼 회장


- 민주당 최고위원


- 민주당 참 좋은 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


- 민주당 원내대표


-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 제19대 국회 지방재정 특별위원회장


- 아주대학교 초빙교수


- 국정기획 자문위원장

 

 

 

 

 

 

 

 

 

 

 

 

 

 

 

 

 

 

 

 

 

 

 

 

 

김진표 논란

 

★ 공직선거법 위반

 

- 2016년 2월 13일, 총선을 앞두고 이천 설봉산에서 조병돈 前 이천시장과 수원시 영통구 태장동 주민 등으로 이뤄진 산악회원 37명을 만남

 

- 이 자리에서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90만 원이 선고되었고, 2017년 11월 9일 자로 대법원에서 확정

 

 

 

 

 

 

 

 

 

 

 

 

 

 

 

 

 

 

 

 

 

 

 

 

 

★ 호모포비아

 

- 18대 대선을 앞둔 2012년 12월 13일 공개 기자회견 자리

 

- '동성애·동성결혼의 법제화에 절대 반대하는 '한국기독교 공공정책협의회'의 건의에 대해, 민주당은 개신교계의 주장에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동성애·동성혼을 허용하는 법률이 제정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발언

 

- 이는 성소수자 인권을 탄압하고 사법부에 압력을 행사하겠다는 말로 해석될 수 있어 시민단체와 학계의 비판을 받음

 

 

 

 

 

 

 

 

 

 

 

 

 

 

 

 

 

 

 

 

 

 

 

 

 

 

★ 종교인 과세 유예

 

- 매 국회마다 종교인 과세 유예 법안을 발의

 

- 종교계에 대한 온갖 특혜성 발언을 수도 없이 쏟아냄

 

 

 

 

 

 

 

 

 

 

 

 

 

 

 

 

 

 

 

 

 

 

 

 

 

 

 

★ "청년은 정치하지 말라"

 

- 2017년 9월 21일 "제정임의 문답 쇼"에 출연

 

- 정치가를 꿈꾸는 청년에게 "청년들이 정치를 돈벌이의 수단이나 생업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다"

 

- 청년들이 그저 돈과 출세를 위해 정치를 하는 것으로 매도하는 발언

 

- 김진표가 꼰대라는 비난을 받고, 비판을 받는 가장 큰 이유

 

 

 

 

 

 

 

 

 

 

 

 

 

 

 

 

 

 

 

 

 

 

 

 

 

 

★ 수술실 CCTV 설치법 폐기

 

- 2019년 5월 15일에 안규백 의원을 대표로 공동 발의된 의료법 개정안이 단 하루 만에 폐기

 

- 김진표를 포함한 일부 의원들이 법안 발의를 철회하는 바람에 최소 발의 인원을 채우지 못해 자동으로 폐기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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