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프로필 및 논란

▶ 출생 : 1964년 10월 13일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 본관 : 김녕 김 씨

 

▶ 학력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 학사

 

▶ 병역 : 공군 대위 만기 전역 ( 군법무관 )

 

▶ 가족 : 배우자 원현순, 아들 김도연

 

▶ 종교 : 개신교 ( 감리회 )

 

▶ 의원 선수 : 2회 ( 19, 20 )

 

▶ 소속 정당 : 국민의 힘

 

 

 

 

 

 

 

 

 

 

 

 

 

 

 

 

 

김진태 경력

 

 

- 제28회 사법시험 합격

- 대검찰청 조직범죄과장

- 서울 중앙지검 부장검사

- 춘천지검 원주지청장

 

- 법률 사무소 개업

 

- 제19 ~20대 국회의원

 

 

 

 

 

 

 

 

 

 

 

 

 

 

 

 

 

김진태 논란

 

★ 논란이 된 발언들

 

- "세월호를 인양하지 말자. 돈도 시간도 너무 많이 든다. 아이들은 그냥 가슴에 묻자." 

 

- 2014년 10월 27일 법사위 종합감사에서 당시 국정원 간첩 조작 혐의 재판 과정을"간첩에게 가장 친절한 법관이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발언

 

- 2014년 12월 15일에 박근혜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에, 야당의 근거 없는 선동이라면서 박근혜정부박근혜 정부를 옹호

 

- 민중총궐기에서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백남기 농민을 겨냥, "물 좀 세게 해서 어르신 좀 다쳤는데, 이걸 가지고... 폭력, 살인 진압? 문제없다고 본다."라고 발언

 

 

 

 

 

 

 

 

 

 

★ 박근혜 - 최순실 게이트 관련 논란

 

- 2016년 10월 27일 “최순실, 태블릿 PC 사용 단서도 없는데 시끄럽다”는 발언

 

- "지인에게 사소한 도움을 받은 박근혜보다 북한에 정책을 문의한 문재인이 더 나쁘다"며 문재인 특검을 주장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중고등학생들의 시위에 대해 이들 학생들을 종북이라고 매도

 

- 촛불집회를 보고 "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 발언

 

- 2016년 11월 20일, 박근혜를피의자박근혜를 피의자로 규정한 검찰을 향해 "조직을 보호하려고 대통령을 제물로 바쳤다. 여론에 굴복한 검찰 최악의 날로 기록될 것."이라고 발언

 

-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이 인용되면서 박근혜가 파면된 상황에 SNS에 "대한민국의 법치는 죽었다."라고 발언

 

 

 

 

 

 

★ 공직 선거법 위반

 

- 4·13 총선 당내 경선 기간인 2016년 3월 12일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공약이행평가 71.4％로 강원도 3위”라는 허위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춘천시 선거구민 9만 1158명에게 발송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

 

 

 

 

 

 

 

★ 성심 병원 후원금 

 

- 20대 총선 당시 성심병원에서 거액의 후원금 받은 혐의 논란

 

 

 

 

 

 

 

★ 국정감사 벵갈고양이 논란

 

- 2018년 10월 10일 국정감사 1일째, 벵갈 고양이를 데려왔는데, 이 행동이 매우 부적절해서 논란

 

 

 

 

 

 

 

 

★ 2019년 자유 한국당 공청회 5.18망언 논란

 

-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 의원이 공동 주최한 5·18 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북한군 개입 여부를 중심으로, 약칭 5.18 공청회에서 5.18 민주화운동 왜곡 및 북한개입설을 주장하기로 악명이 높은 지만원을 초청

 

 

 

 

 

 

 

★ 신천지 축전 행사 논란

 

- 2019년 9월 18일, 신천지 유관 단체인 하늘문화 세계평화 광복(HWPL)의 평화 만국 회의 제5주년 기념식 행사에 김진태 이름으로 축전을 보냄